클로버밭
지금 팔리는 것들의 비밀 본문
5천만 미디어 시대,개인이 다 미디어고 브랜드다.
'판다'는 것은 지금 세상을 통과하고 있는 우리 모두의 고민이다.
이 책은 단지 제품을 만들어 파는 기업인과 마케터를 위한 것만은 아니다.
'나'라는 브랜드로 소통하려는 모든 개인, 내 가치를 더 끌어올리고 알리고 싶은 모든 이에게 작지만 강한 인사이트가 되기를 바란다.
⟿ 마케팅의 진화
1960 : 마케팅 분야에서 최초로 '전략'이라는 단어를 쓰기 시작함
STP 개념 등장. 시장을 동질적 집단으로 나누어 보고(Segmentation), 핵심적으로 집중해야할 집단을 선택하고(Targeting),
그들이 동감할 가치로 내 브랜드를 인지시켜(Positioning) 이들을 실제 구매의 영역으로 끌어들여야 한다.
1990: 브랜드 자산에 대한 인식이 생김. 매출,영업의 규모로 설명할 수 없는 브랜드가 갖는 고유의 가치라는 개념.
대중매체와 브랜드가 만나 거대한 파급력을 가진 마케팅의 황금기
2000: 인터넷이 등장한 뉴미디어 시대로 소수의 지배적 영향력에서 벗어남. 여러개의 미디어를 통일해 관리하는 IMC 중심
2010: 모든 소비자가 미디어가 되다. 미디어를 통해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밀어내고 강요하는 마케팅이 아닌, 소비자로 하여금
우리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떠들게 하는 방식이 각광받음
현재: 디지털라이제이션,무한대로 늘어나는 미디어, 소비자 개개인의 미디어화
⟿ 새로운 소비자의 특징
#캣컨슈머 #연결은_원하지만_구속받긴_싫은
#불안이_만든_지금의_만족
: MZ세대는 역사상 가장 자유분방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이들은 끊임없이 타인의 삶과 나의 모습을 비교하며 살아온 세대이다. 소셜미디어가 끊임없이 사회적 경쟁을 부추기고 타인과 비교하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취향 존중의 소비와 개인적인 만족을 위한 취미활동을 한다고 말하지만 어쩌면 SNS를 통한 사회적 평판으로부터 가장 구속받고 있는 세대일지 모른다.
#우리는_되면_한다
#본캐보다_더_중요한_부캐
#인스타그래머블한가?
:지금의 소비는 과거 돈을 주고 물건을 교환하는 단순한 행위를 넘어선다. 검색을 하고, 사진을 찍어 올리고, 공유하고 공감을 받아 만족을 느끼는 모든 과정이 소비의 과정이 됐다.
#신념을_소비하는_미닝아웃
#무시간성의_예측불가_소비자들
#누구보다_선한_영향력을_원한다
⟿ MZ세대가 열광하는 10가지 도구
1. 오프라인 카리스마
2. 프로슈머는 죽지 않는다.
3. '레트로'라는 마법 상자
4. 모든 길은 인스타그램으로 통한다.
5. 댓글과 후기
6. 개념 탑재:뿌듯함을 사다.
7. 10초안에 사로잡는 '밈'의 과학
8. 잘 떠먹여주는 별별 큐레이팅
9.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라이브커머스
10. 소유 너머에 존재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