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버밭
프로세스이코노미 본문
아웃풋이 아닌 프로세스를 파는 새로운 가치 전략
물건이 좋다고 잘 팔리는 시대는 지났다.
➜ 빠른 정보화 시대에 제품의 기능은 금세 엇비슷해진다.
➜ 가격경쟁력에서 밀리게 된다.
➜ 완성품으로는 차별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시대
➜ 제품이 완성되는 프로세스가 핵심이다.
프로세스 이코노미의 장점
1. 아웃풋이 완성되기 전부터 돈을 벌 수 있다.
2.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다.
3. 충성도가 높은 팬을 확보할 수 있다.
프로세스이코노미는 어떤 형태로든지 우리 삶 속에 이미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욕망하는 세대 & 욕망하지 않는 세대
욕망하는 세대: 결핍이 많은 환경에서 성장
욕망하지 않는 세대: 30대 이하의 이 세대는 물질적인 결핍을 경험해본 적이 없음 (가전제품,휴대폰,컴퓨터,양질의 문화생활)
미국의 심리학자인 마틴 셀리그먼이 제시한 행복하기 위한 다섯가지 조건
성취 / 쾌락 / 긍정적인 인간관계 / 의미 / 몰입
➩ 물질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것을 추구하는 '욕망하지 않는 세대'는 어떻게 보면 이전 세대보다 훨씬 사치스러워졌다고 볼 수 있다.
브랜드에 소속감을 느끼는 소비자들
- 자신의 정체성을 드어내고 소속감을 느끼게 해주는 브랜드를 원한다.
- 소속욕구를 전통적인 공동체가 아닌 브랜드에서 찾는다.
- 세상을 더 나아지고 있어서(일단은 식량적인 관점에서) 식량 문제가 사라진 자리에 내적인 문제가 들어선다.
마켓 4.0
마켓 1.0 = 제품 중심 마케팅 → 기능적 가치 홍보
마켓 2.0 = 고객 중심 마케팅 → 차별적 가치 홍보
마켓 3.0 = 인간 중심 마케팅 → 참여적 가치 홍보
마켓 4.0 = 경험 중심 마케팅 → 공동 작업형 가치 홍보
"모든 서비스는 내가 나답게 살기 위해 존재한다"
수동적인 소비자에 머물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기업 활동에 참여하여 사회를 변화시키는 데 도전한다.
우리는 언제 프로세스에 공감할까?
➜ 스토리 (ex. 'Self Us Now' 이론에 입각한 오바마의 연설)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서 독자와의 거리를 좁히고 (Me)
공통점을 찾아내서 연대감을 형성한 다음 (We)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설명 (Now)
정답주의 ➜ 수정주의
프로세스를 공개하고 끊임없이 반응을 살피면서 수정하는, 언제라도 중간에 방향을 바꿀 수 있음을 전제한 수정주의는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데 적합한 방법이다.
라쿠텐 대학의 학장 나카야마 신야는 인간이 어떤 일에 몰입하려면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 먼저 내가 잘하는 일이어야 하고
2. 그것만으로 즐거워야 하며,
3. 그 일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하나의 정답을 갖고 퍼즐 조각을 맞추며 살아왔다.
정답이 하나뿐이므로 다른 사람보다 빨리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하지만 이제는 무엇이 완성될지 모른 채 레고 블록을 쌓아 올리는 방식이 더 어울리는 시대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