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버밭

[2022/국내/영상] 소노시즌 [침대의 발견] 본문

광고수집 Ⓒ 21세기 ( 2001 - 2100 )/2021 - 2022

[2022/국내/영상] 소노시즌 [침대의 발견]

GONZI 2022. 11. 16. 09:41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1927년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어느 날, 세계 최고의 부호 마담 D.가 의문의 살인을 당한다.유력한 용의자...

movie.naver.com

 

색감과 연출이 독보적인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영화자체가 이미 브랜드가 된 것 같다.

 

리빙브랜드인 소노시즌에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소스를 이용한 광고가 나왔다.

 

내 최대의 호텔&리조트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 소노호텔&리조트는

1990년 대명리조트 설악을 시작으로 전국 16개의 지역에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 중이다. 

 

계열사 중 하나로 리빙브랜드인 '소노시즌'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의 휴식이 일상에서도 지속된다는 브랜드명을 갖고있다. 

 

호텔 침대라는 말은 소비자들에게 익숙하다. 호텔에 방문할 때마다 푹신한 침대와 기분 좋은 침구에서 숙면하는 경험은 특별하다.

그런 경험을 일상에서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아래 영상은 매트리스를 광고하고 있다. 

 

 

소노시즌(SONO SEASON) TV CF [침대의 발견 : 다이빙 테스트편] 30"

 

영상을 보자마자 영화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유의 핑크빛 색감과 연출은 신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내가 생각하는 소노시즌 광고의 크리에이티브는 그랜드 부다페스트호텔 연출이 아닌 스토리다.

소노시즌의 브랜드 장점은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소노호텔앤리조트의 브랜드라는 것이다.

소노호텔앤리조트은 몇십년간 고객들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했고 발전해왔다.

이를 위해 많은 데이터와 노력이 쌓였을 것이다.

 

광고에서는 소노가 호텔앤리조트를 운영하면서 최고의 침대를 찾기 위해 노력했으나 결국은 못찾았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소노가 직접 독일까지 가서 침대 즉 매트리스를 만들어왔다고 말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소노의 강점인 브랜드 역사와 신뢰를 바탕으로 제품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이 메세지와 함께 고급호텔의 이미지를 부다페스트호텔소스를 통해 감각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소노시즌의 재밌고 잘 만든 광고가 나오게된 것 같다!

 

 

소노시즌(SONO SEASON) TV CF [침대의 발견 : 30년 노하우편] 30"
소노시즌(SONO SEASON) TV CF [침대의 발견 : 아기에게도 안전편] 30

 

다른 시리즈의 광고들 

 

 

소노시즌(SONO SEASON) X 김우빈 TV CF 론칭편 30"
소노시즌(SONO SEASON) X 김우빈 TV CF [침대과학 X 안심소재학] 15"

 

소노시즌의 이전 광고

'독일에서 만들었으며 여러가지 테스트를 거친 제대로 만든 침대'

라는 강조하고 싶은 요인은 같다.

 

'과학은 바뀐다'

'스프링의 시즌에서 소노의 시즌으로'

라는 카피는 센스가 있다.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침대 광고 카피는

에이스침대의 '침대는 과학이다' 인데

'과학은 바뀐다' 라는 카피를 통해 경쟁사를 저격하는 재밌는 카피다.

 

또한 '스프링의 시즌에서 소노의 시즌으로'라는 카피는

자연스레 메모리폼 침대임을 효과적으로 강조하는 카피같다. 

둘다 무언가가 바뀐다는 의미로 통일성도 있고 재밌다. 

 

 

충분히 잘 만든 재밌는 광고지만 역시 부다페스트호텔소스의 최근 광고가 더 눈에 띈다.

'독일에서 만들었으며 여러가지 테스트를 거친 제대로 만든 침대' 

라는 강점은 똑같지만 여기에 소노만의 브랜드성을 녹여 소비자들에게 신뢰와 관심을 효과적으로 줄 수 있지 않을까?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