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돌아온 '사랑의 시인'
“제목이 조금 낭만적일 뿐, 슬픈 이야기만 가득한 시집”이 나왔다. 등단 22주년을 맞은 진은영 시인의 네 번째 시집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이다. 시인의 자평에도 불구하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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