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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공략집 [인사담당자 100명의 비밀녹취록]

GONZI 2023. 4. 26. 23:40

[인사담당자 100명의 비밀녹취록_김도윤,제갈현열] 정리 노트 #공략집

 

사실, 수많은 인사담당자들의 인터뷰 자료는 인터넷만 클릭하면 누구라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무언가 이상했다. 그 이야기엔 너무 좋은 이야기, 너무 동화 같은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정말 이런 방식으로 사람을 뽑을 리가 없다. 내가 겪은 취업은, 우리들이 겪고 있는 취업은 그렇지 않았다. 인사담당자들을 직접 만나서 조금 많이 아플지언정 진짜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

 

Stage ZERO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다, 시스템을 뽑는 것이다."

01_채용시장이 좁아진 이유는 경기의 흐름이 아니라 목적의 변화다.

  • 질문을 바꿔라 '취업이란 무엇인가'→'채용이란 무엇인가'
  • 취업이 힘들어진 이유는 채용의 목적이 변했기 때문이다. → 기업이 과거에는 시스템을 갖지 못했는데 현재는 갖고 있다. 즉, 만들어진 시스템의 흐름이 이윤을 창출하는 시대가 현재이다. 한 기업의 회장조차 필요 없을 만큼 고도화된 시스템, 그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인원을 선발하는 것. 그것이 지금의 채용시장. 정리하자면 지금 시대의 채용이란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의 부품을 뽑는 시대"

02_채용은 정형화된 시스템 속에 들어갈 부품을 뽑는 것이다.

  • 시스템에 들어가는 부품의 1순위는 좋은 부품이 아니라 불량품이 아닌 부품이다.
  • 불량품을 솎아내는 과정은 판단할 필요도 없을 만큼 익숙해진 버릇, 즉 패턴과 규칙이 한다.
  • 처음 취업준비생이 취업을 하기 위해 맞이해야 하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이다.
  • 처음 취업준비생이 해야하는 준비는 붙기 위한 준비가 아니라 떨어지지 않기 위한 준비다.
  • 변수를 제거하고 떨어트리는 작업이 끝난 후에 인사담당자의 의사와 판단이 적용된다.
  • 먼저 엽두에 둬야하는 것인 '어떻게 하면 내가 뽑힐 수 있지'와 같은 취준생의 입장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 먼저 걸러지지?'라는 채용담당자의 입장이다.
  • 취업하고 싶은 사람들이 뽑히기 위해 부정확한 정보들을 조합해 만든 '어설픈 나침반'만을 가진 채 정답이라 믿고 걸어가는 것

Stage ONE 떨어지지 않기 위한 싸움 이력서 / 자기소개서 / 인적성검사

 

CHAPTER.1 이력서는 과거를 근거로 찍는 낙인이다.

03_기업은 어떤 부품을 필요로 하는가?

  • 채용시장은 늘 취준생들의 허점을 노린다. 
  • 이윤창출 ❮ 시스템  시스템을 돌리기 위한 사람   채용 = 기업에 이윤을 창출시켜주는 사람
  • 1순위 : 직무 적합성(직무역량) 직무역량,직무경험⎪직무태도,직무관심
  • 2순위 : 조직 적합성(협업역량) 팀워크,커뮤니케이션 ⎪조직 경험 및 이해
  • 3순위 : 기업 적합성(기업 로열티) 인재상,지원동기 ⎪기업/산업 관련 지식 및 트렌드 

04_불량품을 거르는 첫 번째 테스트, 이력서

  • 이력서는 결국 그 사람의 과거이다.
  • 취준생의 입장에서 변수 없애기의 첫번째 작업은 이력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05_필터링에는 사람의 판단이 포함되지 않는다.

  • 이력서의 처음은 글자가 아닌 숫자에 의해 결정된다.
  • 시스템으로 필터링되지 않을 최소한의 지원자격은 갖추어야 한다.
  • 💬 학교가 좋지 않은 친구와 인문계는 스펙이 좀 더 높아야 해요. 기업에서 인문계 수요 자체가 작다 보니 고스펙밖에 살아남을 수가 없는 거죠. 인문계는 이공계에 비해 확실히 학교도 많이 보는 편이고요.

06_8대 스펙에 관한 오해 

  • 기업은 취준생들이 보길 원치 않는 모든 것들을 다 본다.
  • '자기가 가지지 못한 것들을 보는 것을 불공평하다고 말하는 태도'를 고쳐라
  • 이력을 채우기 위해서는, 과거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시간과 비용투자라는 현재의 노력이 필요하다.
  • 과연, 기업은 8대 스펙을 다 보는가? 본다면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 지원자들의 스펙들이 상향평준화되고 있다. → 새롭게 변별력을 가질 만한 항목 설정 → 직무 경험

07_기본기 위에 갖춰야 할 단 하나의 무기  → 직무

  • 학점과 어학 성적, 자격증을 신경 쓰며, 인턴십 같은 직무경험을 먼저 쌓아야 한다.
  • 기업의 눈으로 준비해야 한다.
  • 이력서는 두번의 과정을 거쳐 필터링된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지원자격을 갖춘 이력서들만 1차적으로 걸러낸다. 그 후 가중치가 높은 스펙들을 위주로 보가적인 스펙들과 조합해서 2차 랭킹작업을 통해 최동적으로 걸러낸다.
  • 최고의 이력서란 지금까지 쌓은 모든 스펙들이 하나의 직무를 향하는 것이다.
  • 이력서에서 중요한 스펙이 학교,학점,어학 성적,인턴십,자격증이라면 자소서에서 중요한 스펙은 인턴십,공모전,직무 관련 경험이 된다.

08_이력서의 아이러니,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의 차이

  • 이력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많은 준비를 하면 할수록 이력이 채워지긴 한다.
  • 이력을 쓴다는 것은 '이상과 현실의 타협점을 찾는 과정'이다.
  • 누구나 대기업에 들어가고 싶어 한다. 모든 취준생들에겐 가고자하는 이상이 있다. 하지만 이력서를 쓰면서, 자기의 과거를 냉정하게 기록하면서 갈 수 있는 곳와 없는 곳을 깨닫고 타협을 하게 된다.

09_출발이 늦었다면 거울과 주경야독을 기억하라

  • 기업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력 중 늦은 시기에 바꿀 수 있는 이력은 학교 안이 아니라 학교 밖에 존재한다.
  • 준비하는 것이 늘어난 만큼 준비하는 시간은 일찍이어야 한다.
  • 이력서는 가고자 하는 이상과 갈 수 있는 현실의 타협점을 찾는 작업이다.
  • 늦은 자의 태도. 낮에는 학교 밖에서, 밤에는 학교 안에서 

10_기업은 이력의 모든 것을 차별의 근거로 해석한다.

  • 모든 이력은 그 자체로 차별의 근거가 된다. (나이)

11_진짜 쓰잘데기 없는 고민들

  • 취미와 특기의 차이는 한마디로 결과가 있냐와 없냐의 차이다.
  • + 크게 놀라지도 않고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약간의 의심과 실망을 가진 채, 그럼에도 더 알고 싶어 하는 그 표정
  • 취미,특기 중요하지 않다(74) 사진은 중요하다(63) 졸업연기가 유리하다(66)
  • 기졸업자들은 졸업하고 취업이 안 돼서 지원한 것이기 때문에 하자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고정관념때문에..

< 이력서의 법칙 정리 >

1. 시스템으로 필터링되지 않을 최소한의 지원자격은 갖추어야 한다.

2. 8대 스펙이라고 다 같은 스펙이 아니다. 기업의 눈으로 채용을 봐야 한다.

3. 기본을 쌓았으면 직무라는 특별함을 가져야 한다.

4. 준비하는 것이 늘어난 만큼 준비하는 시간은 일찍이어야 한다.

5. 이력서는 가고자 하는 이상과 갈 수 있는 현실의 타협점을 찾는 작업이다.

6. 늦은 자의 태도. 낮에는 학교 밖에서, 밤에는 학교 안에서 보내야 한다.

7. 모든 이력은 그 자체로 차별의 근거가 된다.

 

CHAPTER.1 자기소개서는 채용이라는 거울에 자신을 비추는 작업이다.

12_자소서는 설명서가 아니다. 찌라시다

  • 우리가 적어야 하는 자소서는 광고전단지인데 우리는 제품설명서 같은 자소서를 적고 있다.
  • 자소서라는 글의 목적은 자기를 팔기 위함이다.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가 아니라 '나는 당신에게 필요한 사람입니다'

13_임팩트가 없다는 것은 기억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 시의 형태로 자소서를 쓴 사람 '자소서도 결국 광고인데 광고쟁이한테 보여줄 광고가 길어서야 쓰겠습니까. 임팩트 있게 할 말만 전달하는 게 최고 아니겠습니까'
  • 자기소개서는 형식이 글이라는 걸 기억해라. 그렇기 때문에 가장 기본은 글솜씨일 수 밖에 없다는 점 명심해라.
  • 그나마 괜찮은 자소서가 10퍼센트인 거 같아요. 정말 잘 쓴 친구들은 5퍼센트 되려나? 삶에서 정확한 지원동기가 묻어나는 친구들이 가끔식 있거든요. 그런 친구들은 좀 부족하더라도 자소서 점수를 높여서 무조건 서류를 붙여주죠.
  • 자소서를 보고 난 뒤 '이 친구는 뽑아야지' 이런 애가 단 한 번도 없었어요. 그놈이 그놈이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특별한 애는 스펙을 무시하고 올릴 수 있는데 그런 애가 없죠.

14_슬로건으로 기억되기. 제목으로 기억되기 

  • 광고의 슬로건이 바로 자소서의 첫 번째 줄인 제목이다. 요즘은 다들 기교만 늘어서 제목만 달지. 맨 위에 [] 이런 괄호를 쳐가며 말이다. 근데 대부분 적은 것들을 보면, 그냥 자기가 적은 내용을 요약한 것에 불과해. 그 제목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단 말이다.
  • 기사를 쓸 때 3/30/3의 법칙이란 게 있다. 헤드라인에 3초간 눈이 머무르게 해야, 사람들은 해당 기사의 요약 내용을 30초 동안 읽고, 30초 동안 마음을 뺏어야 전체 기사를 읽는데 3분이란 시간을 할애한다는 뜻이지. ex. 명품 매장에 명품 고객만 오진 않습니다
  • 제목이 매력적이라면 그 글 전체가 매력이 없을 수가 없다.

15_자기 가치가 아니다. 기업의 이익이다.

  • 기업은 너의 자랑과 이야기엔 일절 관심이 없다.
  • 자소서를 적는 본인이 자기가치를 기업 이익에 어떻게 연결시킬 건지는 미리 결정을 해야하고 그걸 자세히 적어야 한다. 바로 이 점이, 같은 스토리를 가지고도 지원하는 기업의 성향에 따라 다르게 해석해서 적어야 하는 이유다. 기업이 다르면 항목이 같더라도 자소서를 복사해서는 안 되는 이유라는 것이다.
  • 워딩의 맞춤화 : 자소서의 주요 질문들의 답변을 서너 가지 정도로 준비해둔다. 패턴을 만들고 조합해라

16_자소서와 KISS 하라

  • Keep It Simple&Short
  • 빼고 빼고 또 뺴서 직관적으로 기억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메시지를 채용담당자의 머리속에 남기는 것
  • 지원하는 회사와 직무에 대해 파악하고, 그것에 부합하는 자신의 가치를 선별해 자소서 전반에 고르고 일관적으로 분포시킨 후에 글을 적어야 자소서도 KISS가 가능해진다.
  • 한 개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적으면서, 한 개의 역량으로 어필을 하는 게 좋다. 여러 개 파는 애들이 제일 싫다.
  • 제발 군대경험,조 발표,동아리 경험 적지마라.

CHAPTER.3 자기소개서에 버리는 퍼즐은 없다.

 

17_채용담당자의 입장에서 자소서를 말하다.

  • 자소서를 보는 이유: 스펙만으로는 추론할 수 없는 '우리 기업과의 적합성'을 자소서를 통해 검증

18_기업은 자소서에서 인재상과 직무역량을 찾는다.

  • 자소서의 메인은 '인재상과 직무역량', 즉 '이 지원자가 우리 기업과 직무에 얼마나 적합한가'이 두가지입니다.
  • 자소서의 모든 항목이 인재상과 직무역량을 대답하기 위한 방향으로 작성되어야 한다.
  • 장단점이 직무역량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느냐를, 그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이 기업의 인재상과 어떻게 맞아 떨어지는지, 어떻게 직무역량을 향상시키는지를 적어야 한다. 모든 항목을 대답함에 있어 회사의 이익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을 적어야 한다.
  • 채용담장자의 시각에서 봐야지만, 살아남기 위한 정답들이 보인다.

19_직무역량은 돈을 주고서라도 얻는다는 각오가 필요하다.

  • 수십 개의 기업에 지원하는 게 현실인 만큼, 각 모든 기업의 인재상에 맞는 스토리를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기에, 그 중 꼭 한 가지를 가져야 한다면 직무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 일반적으로 직무역량과 조직 적합성이 뛰어난 사람은 해당 직무의 만족도와 직장 내 인간관계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기에 회사에 대한 로열티가 생길 것이라고 잠정적인 추론을 한다.
  • 하고자 하는 자는 방법을 찾고, 하기 싫어하는 자는 핑계를 찾기 마련
  • 해당 직무 경험과 역량을 증명할 수 있는 확장성을 어떻게 구상할 것인가?

20_스펙보다 스토리, 스토리 이전에 소재다

  • 자소서의 모든 말들은 경험, 즉 증거에 기초해 말해야 한다. 
  • 증거가 없는 말은 자소서에 담아선 안 된다.
  • 직무역량에 대한 뻔한 소재들 가운데 이 책에서 굉장히 강조하는 것은 현직자와의 인터뷰 같다.
  • 회사에서 스펙이 중요하지 않다는 얘기는 다들 붕어빵 찍듯이 똑같아서 변별력이 없다는 뜻이지, 아예 스펙을 안 본다는 얘기가 아니다.

21_머리 위로 𖤐이 뜨다. 두괄식과 STAR를 기억하라.

  • 자소서의 모든 말들은 경험, 즉 증거에 기초해 말해야 한다. 
  • 자소서는 채용 담당자의 입장을 배려해 최대한 쉽게 읽히게 만들어주는 것이 유리하다.
  • Situation Task Action Result
  • ex.예를 들어, 영업관리 관련 인턴 경험에 대해 쓴다면 먼저 두괄식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건 결국 진심이었습니다’라고 결론을 적은 뒤, 두 달간의 인턴 경험의 마지막 과정으로 현장실습을 했다는 상황 제시, 그 안에서 일주일간 고객응대를 해야 했던 역할 설명, 실제로 인턴 과정을 경험하면서 다소간의 실수가 있었지만 진심을 담은 사과와 즉각적인 보상 제안을 했다는 행동보고, 이를 통해 사람의 진심이 가진 가치를 알게 되었고, 그 가치로 영업관리 업무를 훌륭히 소화해내겠다는 결과보고. 이 네 가지에 맞춰 문장을 구성해야 한다는 거군요.”

 

<자기소개서 10계명>

1. 자소서의 기본 골격을 갖추었는가? 

   1) 제목 2) 핵심메시지(핵심 역량) 3)사례 (상황-목표-행동-결과) 4) 기업 성과 기여도

2. 다음 내용을 읽고 싶은 제목을 적었는가?

3. 핵심 메시지는 두괄식으로 전달했는가?

4. 행동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적었는가?

5. 결과가 눈으로 보일 객관적인 수치를 적었는가?

6. 기업 기여도 측면에서 직무 및 성과 가능성이 언급되었는가?

7. 자소서 항목에 맞는 직무역량과 인재상을 담았는가?

8. 자소서 한 개의 항목에 한 개의 사례, 한 개의 역량을 담았는가?

9. 남들과 다른 소재를 담았는가?

10. 간결한 문장으로 한눈에 들어오는가?

 

역량 면접의 직무역량 파악에 대한 질문은 이미 지원자가 정했다.

최고의 면접 준비는 우선 그 기업의 성향과 가치관을 먼저 이해해 답변의 방향을 정하는 것

1분의 자기소개서 - 기억시키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기억시킬 것인가. 자신이 지원한 직무나 협업역량과 아무 관련이 없다면 1분이란 시간을 날린 것이다.

나누기에 익숙한 손/근거를 발견하는 눈/당황을 극복하는 담대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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